피지의 썸머타임!

by city4567 posted Apr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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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summertime_main.jpg

 

10월의 마지막 밤은 한국에서나 의미가 있는 날이구 ㅎㅎ 쓸쓸한 가을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겨울로 접어 드는 11월!

여기 피지는 더위가 시작되고 서머타임이 가동됩니다.

오늘 아침에 핸드폰은 스스로 한시간이 앞당겨져 있더군요.

요즘 온동네 멍멍이들이 떼를지어 다니며 짓어데는 통에 잠을 설칩니다.

게다가 뒷집에 피지언들이 사는데 새벽 1시고 2시고 떠들어데서 참 곤욕입니다.

오늘은 분명히 교회에서 졸겠구나 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귀신이 데려가는 줄 알았습니다. ^^;;

다녀와 안자던 낮잠을 다 자구...


2009년 서머타임 시작할때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또 하겠냐 ? 

별로 의미가 없다 였는데... 올해도 합니다.

15여년전에 서머타임을 했다가 피지는 의미가 없다고 해서 10여년동안 안했는데요

그러다 2009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1월 1일자로 시작했으니 아마도 내년 3월말까지는 유지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과는 4시간의 시차가 생기고 한국에 지인들이나 가족들에게

연락하는게 조금 더 불편해 질 수 있겠네요.

 

현지 대한항공 도착 예정시간은 앞으로 09:20 이 되는거구요

난디 공항 출발시간은 기존 09:55 에서  10:55 이 되는겁니다 . 

물론 한국 도착 시간은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